인포데스크(대표 최성섭)는 자체개발한 개인용 정보관리 소프트웨어인 「하얀종이」 5만개를3만 달러에 싱가포르 휴렛팩커드사에 수출하기로 최근 계약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한 제품은 지난해 말 개발한 「하얀종이 광고버전」으로 한국내에 공급되는 HP프린터 「레이저젯 6L」와 「레이저젯 6P」의 번들용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HP는 국내판매가 부진한 이들 프린터의 사업활성화를 위해 소프트웨어를 번들로 제공하기로 하고 지난달 한국HP와 공동으로 소프트웨어 선정작업을 벌여 이같이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포데스크는 또 싱가포르HP와 오는 10월경 3만 달러어치를 추가로 수출하기로 합의, 올해 HP에 대한 총수출 규모가 6만 달러 정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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