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대표 서평원)은 이달 중순부터 다음달 말까지 자사의 개인휴대통신(PCS)단말기 LGP5000F에 대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애프터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이번에 무료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소프트웨어는 한글 메시지를 단말기 상에서 발신할 수 있는 SW 및 PCS 사업자간 기지국 공동사용에 따른 로밍서비스 관련 SW 등이다.
LG정보통신은 이와 함께 자사의 PCS단말기인 「LGP1300F」와 「LGP1500F」모델에 대한 SW 업그레이드도 실시할 예정이다.
LG정보통신은 이에 따라 기존 문자메시지 수신기능만 지원됐던 SW를 문자메시지 송수신 모두가 가능케 돼 PCS 3사가 제공하고 있는 단문메시지 발신서비스의 지원이 가능케 됐다고 설명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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