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제2세대 월드와이드 VCR(모델명 SV4000W)를 개발,다음달 부터 미국시장에 수출을 개시한다.
4헤드 하이파이급인 이 제품은 NTSC, PAL, SECOM 방식 등 전세계적으로 상이한 TV방송 신호를 모두 수신해 녹화, 재생 할 수 있고 녹화된 신호포맷을 다른 형태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도 내장하고 있다.
또 디지털 신호추적 기능과 노이즈 제거 기능을 추가해 화질과 음질도 개선했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의 소비자 가격을 대당 2천2백달러로 책정했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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