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 LG전자 부녀사원 시상식에서 대리점 LG여왕에 오른 LG전자 미아대리점 소속 김영미씨<40세>의 지난해 판매 실적은 11억원. 매달 1억원에 가까운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PC에 집중한 판매가 성공했기 때문이다. 지난 한해 동안 총 6백80대의 PC를 판매 했는데 대학로에서 대리점과 연계한 판촉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특정 소비층을 겨냥한 판매 전략을 구사해 성과를 거뒀다. 김씨는 신규 매출은 물론 기존 고객을 상대로한 업그레이드 및 주변기기 대체판매 등으로 실적을 올리는 한편 고객과의 밀접한 관계 유지에 주력한 것이 성공 요인으로 꼽고 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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