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전문업체인 서비스뱅크(대표 염기홍)는 소비자들의 AS요청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전국 AS센터와 AS상담요원을 빠르게 연결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대형 고객지원센터를 주요 지방도시에 개설해 나가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서비스뱅크는 이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1호 고객지원센터를 마련한데 이어 이달 9일에는 대구와 광주에 각각 대형 고객지원센터를 오픈할 계획이다.
이들 고객지원센터는 자체 관할 AS센터에서 발생하는 고객접수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다시 각 AS센터에 AS요원 파견여부를 지시하도록 한다.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에 설립되는 2호 고객지원센터는 1백30평에 50여명의 운용요원을 갖추고 경상남북도에 위치한 25개의 지역 AS센터를 관리하게 된다.
광주광역시 문흥동에 들어설 3호 고객지원센터는 총 80여평 규모로 전라남북도내에 위치한 11개 지역센터와 충청지역 7개 지역센터를 통합관리한다.
서비스뱅크는 또한 강원지역 고객지원센터와 관련, 도내에 별도의 고객지원센터를 설치하거나 서울 당산동 1호점을 확대해 이를 흡수하는 방안을 놓고 검토하고 있는 등 올해 상반기까지 고객지원센터의 전국 확대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서비스뱅크의 염기홍사장은 『고객지원센터의 전국확장을 계기로 대기업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적인 AS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밝히고 『고객지원 센터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서비스평가팀」을 발족해 고객만족 여부 및 불만족 사례를 모아 서비스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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