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춘과 섹스를 소재로 한 영화이지만 난잡하지 않은 영화. 창녀와 부랑자의 만남,사랑,이별을 그렸다. 베르트랑 블리에가 각본을 쓰고 감독까지 했다. 제46회 베를린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작이다.
매춘부로서 자신의 직업에 떳떳하고 프로의식을 가졌으며 재능까지 탁월한 마리. 어느날 그녀의 아파트 앞에 쓰러져 있던 부랑자 자노를 만나면서 인생이 바뀌기 시작한다. 자노에게 따뜻한 음식과 잠자리를 주고,몸까지 허락한 마리는 주체하기 힘든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이후 자노는 마리의 포주가 되고 두 사람의 지극히 통속적인 생활이 시작된다.(D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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