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우는 중소 수출협력업체의 수를 2천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외국자본과 국내 중소기업간의 합작, 제휴를 적극 알선하는 것을 골자로 한 중소기업 종합진흥대책을 마련, 3일 발표했다.
이 대책안에 따르면 (주)대우는 지난해 1천13개였던 수출 협력업체를 올해 2천개 이상으로 늘려 지난해 57억달러였던 비계열 중소 전문생산업체 수출실적을 올해는 68억달러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외국인 투자를 적극 유치하고 중소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주)대우의 전세계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 해외 주요지역에서 국내 유망중소기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주)대우는 이와 함께 사내에 이미 설치된 중소기업지원실과 별도로 해외사업 1팀을 신설, 중소기업제품 수출전담 인원을 배치했으며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벤처사업팀을 신설해 유망벤처기업의 신제품을 발굴, 해외마케팅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서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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