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 미, 일 3개국 합작으로 설립, 올해부터 산업용 및 통신용 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SMPS)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었던 휘닉스네믹람다(대표 양재규)가 지난 21일을 기점으로 장기휴업에 들어갔다.
이와 관련, 휘닉스네믹람다측의 한 관계자는 26일 『지난 21일부로 전직원이 퇴사, 업무를 중단하면서 회사가 문을 닫았다』며 『그러나 법인자체를 없앤 것은 아니고 1명의 직원을 일본 람다사의 국내 대리점인 람다코리아에 파견, 무역업무를 관장하고 그동안 추진해온 제품개발 활동은 다른 곳에서 지속하는 등 앞으로 8개월에서 1년 정도만 휴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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