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혼자 사는 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게 가전제품을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 「우리는 가족입니다」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번행사는 PC통신 유니텔 회원들이 추천한 불우이웃 2백54곳 가운데 장애인 수용시설 「참빛의 집」 등 90곳을 선정해 세탁기 30대, 전기히터 60대 등을 기증했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9월부터 실시해온 이웃돕기 캠페인 「또 하나의 가족」 마지막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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