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수원대 「IMF 장학기금」 마련

수원대와 수원전문대 전교직원은 IMF경제난을 맞아 등록금 마련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다음달부터 1년동안 봉급의 10%(11억원상당)를 떼어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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