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유씨전자(대표 김종부)가 소형가전제품의 영업을 전담할 특판사업부를 신설하고 기존의 할부판매에서 특판, 시판, 양판 등으로 유통을 다각화해 소형가전사업을 강화한다.
엔유씨전자는 「갤럭시」라는 브랜드로 주력 제품인 솔입녹즙 및 참기름 제조기를 비롯해 만능요리기, 전기맛사저 등 판매에 이어 올해부터는 중저가 커터기, 진공청소기, 튀김기 등 소형가전제품으로 품목을 늘리는 한편 양판점이나 할인판매점 위주로 시판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엔유씨전자는 지난해부터 개발해 온 신제품들을 오는 상반기 중으로 출시,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갈 예정이며 대기업 OEM공급과 주서믹서 등의 미주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해 대구 북구 침산동에 설립됐으며 현재 약 90여명의 직원이 연간 1백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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