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만화가 허영만의 동명만화를 롤플레잉 게임화했다. 만화의 세계관과 캐릭터는 그대로 채택했지만 다양한 캐릭터를 추가하고 소설 「서유기」에서도 아이디어를 빌려 게임에 적합한 스토리로 시나리오를 재구성했다. 주인공인 손오공과 삼장법사를 비롯 폭주족의 우두머리인 저팔계, 선글라스를 낀 마법사인 소나타, 손오공을 삼장법사에게 인계해 주는 귀여운 소녀 미로 등이 주요 캐릭터. 롤플레잉의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 전투에 있어서는 시뮬레이션적인 요소를 도입한 게임이다.
옥황상제의 딸 미로는 천궁에서 말썽을 일으킨 벌로 거대한 쇳덩이 아래 깔려 있던 손오공과 함께 사라진 금단의 알을 찾아 대장정을 떠난다.<출시 : K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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