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나 CD 없이 음악데이터를 메모리에 저장시켜 재생시킬 수 있는 mp3 플레이어가 휴대형으로 개발됐다.
인터넷팩스 서비스업체인 디지털캐스트는 새한정보시스템과 공동으로 이동중에도 음악데이터를 재생시켜 들을 수 있는 휴대용 mp3 플레이어를 최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mp3플레이어는 담뱃갑만한 크기에 두께 1㎝ 정도의 초소형 제품으로 무게가 가볍고 주행중이나 걸을 때에도 음의 깨짐 없이 고품질의 음악감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음악파일 저장용 메모리는 착탈식으로 설계돼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다.
디지털캐스트측은 제품의 출시시기와 가격은 아직 미정이나 20만원대로 출시하는 한편 메모리는 별도로 추가 구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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