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택호)이 초, 중, 고교에 재직중인 교사들을 위해 무료로 실시한 인터넷 교육에 2천명 이상이 신청하는 등 성황을 이룬 가운데 마무리됐다.
이번 인터넷 교육은 지난 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으며 이론과 함께 1인당 1대의 PC로 실습을 병행해 실시됐다.
교육내용은 인터넷 기초, 홈페이지, 정보검색, 인터넷 활용 등의 과정이 각각 4시간씩 모두 16시간으로 구성됐다.
현대정보기술은 당초 5백여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으나 4배가 넘는 신청자가 몰림에 따라 교육일정을 연장하고 교재도 추가로 제작했다.
이처럼 교사들의 참여열기가 높은 것은 각급 학교에서 인터넷을 교육에 이용하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으나 정작 교사들이 인터넷을 배울 기회는 많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교육에 참가한 교사들중 일부는 신비로의 「인터넷 교사동호회」에 참여해 상호 친목을 도모하고 각 학교의 인터넷 교육현황에 대한 정보도 교환할 계획이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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