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식안정기전문업체인 엘바산업(대표 최충기)은 최근 원화절하로 해외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올해 브라질, 중앙아시아, 북미 지역으로 수출을 확대해 연간 3백만달러의 수출고를 달성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엘바산업은 우선 지난해 제품공급계약을 체결한 일본계상사인 「게이코브라질」을 통해 OEM방식으로 브라질전자식안정기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 올해에만 23만개(2백30만달러 규모)의 전자식안정기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함께 최근 경제개발 바람이 일어 전자식안정기의 수요가 늘고 있는 중앙아시아의 우크라이나에도 수출협상을 추진중이며 그동안 품질문제등으로 수출을 중단한 캐나다와 미국등 북미지역의 수출도 재개,약 70만달러의 전자식안정기를 판매할 방침이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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