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세코리아(대표 김연혁)가 오는 3월말로 끝나는 97 회계연도에 3백97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대비 49.8%의 대폭적인 성장률을 이룩할 전망이다.
히로세코리아의 이춘재 전무는 『97 회계연도에는 통신단말기 핸즈프리용, FDD용, CD롬용 등 각종 커넥터의 판매가 호조를 누려 당초 4백20억원의 매출을 예상했으나 최근 시장위축으로 이보다는 다소 줄어든 3백97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지난 96 회계연도에 2백65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히로세코리아가 97회계연도에 3백97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경우 전년보다 매출 신장률이 49.8%에 이르게 된다.
이 전무는 또 『97회계연도에는 국내 생산액도 3백2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여 국내생산 비중이 총 매출의 80%를 넘어서게 돼 자생력 뿐만 아니라 환율상승에 따른 가격 경쟁력도 크게 높아졌다』고 밝혔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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