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는 올해 본사 소속 모니터 사원들의 운영목표를 고객창출과 매출증대를 통한 수익확보에 두기로 했다.
대우전자는 19일 힐튼호텔에서 열린 모니터 사원 전진대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올해 모니터 사원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우선 인정받는 모니터 사원을 육성한다는 방침 아래 월평균 6백만원 이상의 매출실적을 올리는 모니터사원을 많이 키워내기 위해 매출에 따른 차별적 우대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지사별 육성목표와 함께 개인별 연간 도전목표를 설정하도록 하고 이를 수시로 점검해 영업활동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또 정상 도전반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판매기술 향상을 꾀하는 것은 물론 1인당 충성고객 1백명 만들기와 틈새시장 공략 등을 통해 많은 고객을 창출할 계획이다.
대우전자는 모니터사원들에게 그동안 팸플릿 등 인쇄물에 의존해오던 고객관리도구를 PC 등으로 다양화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다른 제품에 비해 수익이 많이 남는 TV, 냉장고, 세탁기 등 6대 제품 판매비중을 현행 70%에서 75%로 늘려나가기로 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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