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관(대표 손욱)은 지난해 12일부터 31일까지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수원사업장에서 윈윈-20일 작전을 전개, 7백억원가량의 원가절감을 실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20일간의 짧은 기간중 사무직 및 현장사원 2천5백명 전원이 참여, 총 8천1백12건의 아이디어를 제안해 이중 6천2백10건을 원가절감에 적용시켰다.
이번 활동에서 우수한 실천사례들을 시상했는데 「브러시 M/C헤드모터인버터 설치로 수율향상 등」을 제안, 22억7천만원의 원가절감효과를 거둔 수원공장제조 1그룹 선봉동아리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삼성전관은 「윈윈-20일 작전」에 연계될 「개벽 2000운동」을 전개, 올 한해 2천억원의 원가절감을 목표로 한 체계적인 원가혁신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원철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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