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내수판매를 전담하는 대우자동차가 18∼19일 이틀동안 경기도 용인 대우연수원에서 개최된 전국 지점장 세미나에서 올해 내수판매 목표를 승용차 30만대, 상용차 2만대 등 32만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우는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판매량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해 올해 내수판매목표를 지난해 36만6천2백74대 보다 12.6% 줄였다. 국내 자동차회사가 내수판매 목표를 전년도 보다 줄여 잡은 것은 드문일이다.
대우는 목표달성을 위해 신형 경차 M100의 성공적인 출시, 새로운 마케팅 상품 도입, 다양한 판매전략 구사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경정비업체 및 정비교육기관 지원 강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군산공장 방문 확대 등 이미지 개선 및 고객 만족제고를 위한 프로그램도 지속시키기로 했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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