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대여체인점인 영화마을(대표 박상호)은 작년 6월 이후 3백개 안팎을 유지하던 가맹점 수가 11월부터 크게 늘기 시작해 작년말에는 3백54개로 증가했고,이달에도 10개점이 추가될 예정으로 있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일반 비디오대여점 수가 크게 줄어드는 추세와 상반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이 회사 기획홍보팀의 이진숙 과장은 『최근 실직률이 높아지면서 재취업보다는 1억원 이하의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비디오대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특히 영화마을은 전문성과 안정성을 평가받고 있는데다 5천만원 정도면 점포개설이 가능해 월 평균 10개의 새 가맹점이 생겨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은용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