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제록스(대표 문대원)는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수출전략형 중급형 복사기인 「X250」 및 「X340」,「X212 시리즈」등 총 5개의 모델을 최근 개발, 20일부터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코리아제록스사 개발한 복사기는 24개월에 걸쳐 총 1백22명의 개발인력과 35억원 가량개발비를 투자한 제품으로 화질을 크게 개선시켜 최초 화질을 유지하는 화질유지성을15% 이상 향상시켰다.
이들 신제품은 최대1백장을 급지할 수 있는 수동급지장치를 장착하고 고속자동원고이송장치(ADF),복사물 자동분류는 물론 스태플까지 자동처리하는 스태플 소터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갖춰 생산성을 크게 높였다.특히 이들 제품은 엔진의 안정성을 높이고 부품수를 크게 줄여 소음을 현저히 감소시키는 동시에 동급 최소형의 컴팩트한 크기를 실현했다.
코리아제록스는 이번에 공급하는 복사기들을 올해 주력제품으로 채택해 2만5백대의 내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수출전략모델로 집중육성,수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분당 25장을 출력하는 「X250ET」의 경우 소비자가격은 3백10만원(부가세별도)이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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