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비행시뮬레이션 게임 제작사 노바로직사가 새로 선보인 F-22래프터는 록히드 마틴 항공사 전투기를 등장시킨 최신 비행시뮬레이션 게임. F-22 전투기는 공중 목표물은 물론 지상 목표물도 신속히 파괴할 수 있는등 뛰어난 성능을 지니고 있어 전쟁이 일어나기도 전에 상대방 조종사들의 사기를 꺾을 수 있는 최신예 전투기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실제 F-22 파일럿에 의해 테스트받고 록히드 마틴 항공사에서도 그 사실성을 인증받을 정도로 실제와 거의 비슷하게 제작됐다는 점이다.
또 무선 조종시스템 좌표의 도움으로 전투와 착륙이 실제처럼 쉬어 초보자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화려한 그래픽과 16비트 돌비 서라운드 사운드로 표현하는 웅장한 효과음이 게임의 재미를 더해준다.
현실감있는 캠페인 미션은 실제 미공군의 참전자료를 토대로 제작, 게이머의 미션 성과에 따라 다음 미션의 목표가 달라진다.
네트워크를 통해 최대 16명의 플레이어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Novaworld.net을 통해 인터넷 상에서 최대 100명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공급:동서게임채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2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5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6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7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8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9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10
헌재, "尹 두번째 탄핵 재판은 1월3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