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부산본부가 연제구 연산동에 들어서는 부산광역시 신청사에 첨단 통신시설을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광역시청과 경찰청의 통신시설 이전을 전담하고 있는 KT 부산본부는 최근 신청사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관련부서 이전에 따른 원할한 통신소통을 위해 전담반을 구성, 통신시설 적기 개통에 주력하고 있다.
KT 부산본부는 연산동 일대 2만2천여평에 지하 3층 지상 28층 규모인 부산광역시 신청사에 걸맞게 일반전화와 전용회선 등 총 2천5백3회선의 통신회선을 비롯, 광단국장치 38개 시스템과 광케이블을 설치하는 등 21세기 정보통신시대에 대비한 첨단 통신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KT 부산본부는 신청사에 공중전화 65대를 설치하고 방문시민이 청사내에서 무선호출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착신전용전화 15대를 설치하는 등 시민 통신편의도 도모하고 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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