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쇼핑(대표 박경홍)이 홈쇼핑 업체 가운데선 처음으로 위성을 이용해 생방송 경매를 실시했다.
39쇼핑은 최근 자체 중계차를 동원해 서울 청담동 소재의 갤러리 포커스 화랑에 마련한 현지 스튜디오를 위성으로 연결해 전국 생방송으로 미술작품의 경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39쇼핑이 지난 10일 밤 10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한 「39 갤러리 대경매」에는 김기창, 박승무, 장우성, 서세옥, 허건등의 작품 22점이 소개되어 이 가운데 18점이 평균 7백만원의 경매가로 낙찰됐다.
39쇼핑은 위성을 이용한 경매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오는 16일 전남 영광의 굴비 산지에 직접 중계차를 출동시켜 생방송으로 굴비를 판매할 계획이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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