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관은 직원 개개인이 필요한 교육을 직접 결정해 능력 개발에 나서도록 하는 직능자격제도를 도입, 올해부터 전 직원에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
직능자격제도란 직종별, 직급별로 필요한 능력 요건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직무 요건서를 기준으로 개인이 개발해야 할 학습테마를 선택하고 그 능력 개발 결과를 평가받아 승진, 승격에 반영되도록 운영하는 것이다.
이 제도는 능력개발을 위한 학습테마로 어학자격취득, 업무관련 인터넷교육, 업무 매뉴얼 작성, 부서내 관심분야 연구회, 사내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교육을 선택할 수 있다.
<원철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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