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로고와 팜플렛을 무료로 디자인해드려요.」
한국소프트웨어지원센터가 중소 소프트웨어업체들을 대상으로 기업 이미지작업을 돕거나 컨설팅해주는 「무료 퍼블리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무료 퍼블리싱 서비스는 회사의 이름이나 주요 홍보책자를 일체의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디자인해 주거나 기업이미지전략을 컨설팅해 주는 것으로 특히 자금이 부족한 벤처기업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까지 이 서비스를 통해 회사의 이름을 디자인한 곳은 「참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모임(참소모)」과 소프트웨어지원센터의 몇몇 입주사 등을 비롯 약 20여개 업체 및 단체.
지난 12월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이후로 이용업체들을 통한 입소문이 퍼져 올해들어서는 지원업체의 수도 계속 늘고 있다.
소프트웨어지원센터측은 『회사의 얼굴격인 이름 디자인을 적당히 할 수도 없지만 전문 디자인업체에 의뢰하기엔 중소업체들의 비용부담이 큰 것 같아 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무료 퍼블리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업체는 사업자 등록증번호가 「722-XXX」이거나 한국소프트웨어협회 회원사 등 중소업체에 한정되며 대기업 계열사는 제외된다.
자세한 문의는 02-5984-111.
<김윤경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李대통령, 선행매매 기자들에 “주가조작 패가망신…저질렀으면 자수하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