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컴퓨터랜드(대표 이군희)는 올들어 PC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제품가격을 인상하는 것과 달리 자사브랜드 PC가격을 올리지 않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세진컴퓨터랜드는 그동안 PC가격의 인상요인으로 작용해 온 환율인상에 따른 부품구입가 인상분을 자체 경비절감과 마진축소로 흡수함으로써 PC가격을 인상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가 가격을 동결하기로 한 자사브랜드 PC는 「세종대왕」시리즈 20여개 모델과 「진돗개」 30여개 모델이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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