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버유닛 및 소형스피커 전문업체인 유니슨음향(대표 홍종일)은 수출물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초에 생산라인을 확대 이전해 현재 월 40만개인 생산량을 80만개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일본의 한 업체가 내년에 출시할 PHS단말기에 자사의 리시버유닛을 채용키로 하는 등 해외시장에서 판로가 확대되고 있어 현재 인천 부평의 생산라인을 부천 중동지역으로 옮기고 현재 2기인 생산라인을 4기로 늘릴 방침이다.
올해 약 14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는 유니슨음향은 이같은 생산량 확대로 내년에는 약 35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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