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식안정기전문업체인 선민전자(대표 유금송)는 보통 1~2개의 형광등을 점등할 수 있는 일반 전자식안정기와는 달리 최대 형광등 40등을 점등, 구입가격절감은 물론 작업효율을 향상시켜 시공시간 및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는 다등용전자식안정기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전자식안정기는 많은 형광등을 필요로 하는 옥외광고 및 공장라인의 조명에 사용할 경우 안정기에 의한 무게 부담을 최대한 줄일 수 있으며 역률이 95%로 재래식안정기에 비해 30%정도의 절전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 입력주파수가 60Hz인 재래식과 달리 2.5KHz의 고주파로 필라멘트를 예열, 서서히 점등하는 소프트스타트방식을 채용함으로써 형광등의 흑화현상을 예방, 형광등의 수명을 1.5배에서 최대 3배까지 향상시켰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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