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용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및 경영전략, 마케팅 업무지원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교육용SW 전문 컨설팅 업체가 등장했다.
조이소프트(대표 전충헌)는 지난 21∼23일 개최된 「97 교육용 SW 전시회」에 IOK, 코아스, 키드시스템 등 5개사 교육용 CD롬 타이틀 제품에 대한 전시업무를 대행한데 이어 앞으로 교사와 개발업체를 연결해 주고 개발업체간 공동개발 등을 주도하는 등 교육용 소프트웨어의 개발업무에 대한 측면 지원과 이미 출시된 제품에 대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전충헌 사장은 『국내 교육용SW 업체들이 대부분 영세한 탓에 기획 및 마케팅이 미진해 판매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 개발 및 유통업체, 교육관계자 등과 긴밀히 협조해 양질의 제품개발 및 판매확대를 위한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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