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의 정보통신기술 표준화기구가 될 「아시아, 태평양전기통신표준화회의」가 발족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아태전기통신표준화회의는 내년 2월 태국 방콕에서 창립 총회 및 1차 회의를 가지는 한편 아시아태평양전기통신공동체(APT)에 가맹하고 있는 33개 국, 지역의 정부기관 및 민간기업이 이 회의에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회의는 일본 우정성의 제안으로 발족하는 기구로 앞으로 차세대 휴대전화 등 21세기 초 실용화될 예정인 첨단기술의 아시아지역 표준규격 마련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우정성은 자국 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일단 아시아 표준으로 육성하고, 이어 가맹국의 지원을 받아 국제표준화하기 위해 이 기구의 설립을 제안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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