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택호)은 내년에 인터넷 접속서비스인 신비로 사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의 T2(6Mbps)와 T1 각 1개로 연결돼 있는 인터넷 국제회선에 T2 1회선을 추가할 방침이다. 또 01431전국망 서비스의 속도를 56kbps로 업그레이드하고 포트 수도 현재 5천포트에서 7천포트로 확충하며 각 지방 도시를 연결하는 전용회선의 속도도 T1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내년초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인터넷 전용회선 가격을 인하하고 단일정액제를 채택해왔던 개인서비스 PPP 가격은 초보자, 전문가 등 이용자의 특성에 맞게 다양화하기로 했다.
이외도 토익과 법률정보서비스 등 인터넷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전략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개발, 유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내년 1.4분기 안에는 인터넷폰 노드를 전국 12개 도시로 확대해 개인과 일반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인터넷폰 서비스에 나서기로 했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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