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게임업체인 하이콤(대표 한영조)이 29일 KOEX 국제회의실에서 「신토불이 국산 PC게임 대작 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판타랏사」(소프트맥스), 「라젠카」(패밀리프로덕션), 「코룸 2」(하이콤), 「가이스터즈」(퀘이서), 「쥬센사요」(샘슨), 「창세기외전」(소프트맥스) 등 히트게임 개발업체의 기대작부터 신생 개발사의 처녀작까지 다양한 국산게임 타이틀이 시연된다. 이 중 「판타랏사」는 올초 「창세기전 2」를 발매해 국산 타이틀 중 최고의 판매량인 5만5천장을 기록한 소프트맥스가 개발한 전략시뮬레이션 대작이며, 패밀리프로덕션이 개발하고 현대정보기술이 제작한 「라젠카」는 인기그룹 넥스트가 음악을 맡아 발매 전부터 화제가 됐던 작품. 또한 하이콤에서 개발한 「코룸 2」는 문체부의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선정된 후 인기를 모았던 「코룸 1」의 후속편으로 PC게임으로 보기 드문 액션 RPG장르의 게임이며,신생 개발사 퀘이서의 「가이스터즈」는 국내 발매 이전에 일본에 5만장을 수출해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액션 어드벤쳐 게임이다. 샘슨이 개발한 「쥬센사요」 역시 전통 RPG 형식으로 참신한 기획과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되는 멀티시나리오가 특징인 기대작이다.
한영조 사장은 『IMF와 환율불안 등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 한파가 몰아치면서 통상 게임 타이틀의 70%가 발매되는 겨울성수기에도 불황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이번 신토불이 게임 대작 시연회는 「국산게임은 외국게임보다 한 수 떨어진다」는 통념을 깨뜨려 국산게임 판매 및 개발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의 0807955765)
<이선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CI도 나왔다”…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법인 출격 준비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7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8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9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10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