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플랫폼 개발업체인 아이캣(ICat)이 IBM 등 3사와 기술협력 관계를 맺었다고 「인터넷위크」가 보도했다.
아이캣은 IBM, 베리폰, 아웃리치 커뮤니케이션스 등 3사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자사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 슈트와 이들 회사의 제품을 연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캣은 이를 통해 윈도NT및 선의 솔라리스 플랫폼에서 SET 보안 프로토콜 기반의 트랜잭션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이캣의 이같은 계획은 SET 스펙이 복잡해 이기종 시스템 활용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란 우려를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가들은 예상했다.
아이캣측도 이번 3사와의 기술 협력을 계기로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고객들에 보다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미 주문 처리에서부터 세금 계산, 출하 업무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전자상거래 기술의 개선을 위해 45개 업체와 기술 제휴 관계에 있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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