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부품(대표 왕중일)는 내년에 가전제품용 센서조립 및 칩서미스터 의 생산에 본격적으로 나서는등 센서, 서미스터사업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최근 정읍공장 부근에 마련한 센서조립 외주공장에서 냉장고용 센서제품의 생산에 나서면서 점차 제품 적용범위를 에어컨, 자동차용 등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함께 이 회사는 현재 소량 생산중인 오차 ±1%급 칩서미스터도 수율을 안정화해 내년부터는 월 1백만개규모로 생산,국내외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이 회사는 최근 온도보상용 디스크타입 서미스터 및 다이오드타입 서미스터를 중심으로 크게 늘어나고 있는 해외주문에 대응, 디스크타입 서미스터의 생산량을 월 2백만개이상으로 늘리기로 하는등 해외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는 서미스터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내년에는 이 부문에서만 올해(약30억원)에 비해 60%이상 늘어난 50억원의 매출액달성을 목표로 잡고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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