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행사인 투마로뉴스가 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홍보대행 수수료를 현금 대신 지분으로 받는 방식의 이른바 「엔젤PR」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발표했다.
투마로뉴스는 벤처기업에 지분 투자하는 「에인절 캐피털」이 대부분 마케팅 비용으로 사용된다는 점에 착안, 극심한 불항 등으로 마케팅에 필요한 자금조달 능력이 없는 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엔젤PR」 방식의 홍보 상품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벤처기업들로 부터 홍보대행 의뢰가 들어오면 대행료를 자본금 대비 적정 지분으로 환산, 서로 만족할 경우 곧 바로 홍보대행 계약을 맺고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상품홍보 활동은 물론 DM 발송, 각종 판촉행사 개최 등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투마로뉴스는 최근 신생 벤처기업들과 이 서비스 제공을 전제로 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늦어도 내년 1월까지 첫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서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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