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유통(대표 홍봉철)이 최근 불황극복의 일환으로 무점포 사업방식을 도입한 데 이어 18일부터 가전양판점 업계로는 처음으로 전국 대상 통신판매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전자유통이 이번에 도입하는 「삼천리 방방곡곡 통신판매 서비스」는 전국 모든 지역 고객의 전화주문을 받아 원하는 곳에 가전제품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로 서울, 경기,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지역은 서울전자유통이 지역 매장을 통해 직접 배달하고 강원도, 제주도 등 도서산간지역은 택배를 활용해 배달할 계획이다.
통신판매 대상품목은 전자랜드21과 컴퓨터21에서 취급하는 가전제품, 컴퓨터, 컴퓨터용 주변기기 등 전 품목이며 고객은 매장에 비치된 카탈로그나 각 가정에 배달된 전단을 참조해 브랜드와 모델명을 전화로 통보하면 된다.
통신구매 고객도 매장에서와 동일한 가격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배달비용은 무료다. 제품주문 전화번호는 080-333-5566(수신자부담)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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