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TV 마포방송이 케이블TV망을 이용한 초고속 인터넷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오는 22일 마포방송 1층 스튜디오에서 실시할 이번 양방향 멀티미디어 시범서비스에는 한국케이블넷이 케이블TV망을 이용한 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기술지원하며 서강대학교를 연결한 영상회의 시스템, 코디넷의 지원을 통한 네트워크 게임을 선보인다. 또한 진엔지니어링 정보통신의 지원으로 주문형비디오(VOD) 시스템을 시연하며 한솔텔레콤이 인터넷 전용선을 제공한다.
한국케이블TV 마포방송은 지난해 10월부터 한국통신의 케이블전송망을 활용해 케이블인터넷 시범 서비스를 제공해온 업체로 이번 시범서비스를 통해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케이블TV망을 통해 양방향 멀티미디어를 선보인 것은 한국전력 전송망을 이용한 것과 중계유선망을 활용한 형태였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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