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대표 민경효)가 내년년부터 기업전산망 보안컨설팅사업에 본격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펜타시큐리티는 최근 기업전산망의 보안관리체계 구축에 필요한 컨설팅 서비스 패키지인 「엔세크(ENSEC:Enterprise IT Security Consulting Service)를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산망 보안컨설팅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ENSEC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과학적인 위험분석툴인 이랫(E-RAT)을 이용해 전산망의 자산분석, 위협분석, 취약성분석, 위험평가 등의 위험분석을 비롯해 전산망 보안을 위한 최적의 「보안정책」, 전산망 취약점들의 신속한 치유를 위한 「보안대책」, 보안수준을 높이기 위한 「보안기술 및 제품분석」, 지속적인 「보안관리자 교육」 등을 지원한다.
팬타시큐리티의 이 분야 사업진출은 국내업체로는 처음으로 실질적인 보안부문을 전문으로하는 컨설팅업체가 등장하게 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펜타시큐리티는 최근들어 기업전산망이 외부정보망과 연계되면서 심각한 보안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다 대다수 기업들이 전산보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있지 않아 보안컨설팅 수요가 급속히 확대될 것으로 예상, 포항공대와의 산학공동연구체계 구축을 통해 전문인력을 지원받아 이 시장을 집중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구근우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