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뉴욕=AFP聯合)미국 보잉이 경영 효율화를 위해 대대적인 감원을 단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보잉은 16일 인도 시기가 임박한 민항기 제작이 어느 정도 완료돼 상황이 정상으로 회복되는대로 직원을 1만2천명가량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식통들은 감원이 내년 상반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측은 『해직보다는 가급적 정년 퇴직 또는 자진 퇴사자를 충원하지 않는 방법으로 인원을 줄일 방침』이라고 강조하면서도 구조 조정을 위해 일부 부서의 감원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보잉의 직원은 현재 23만명 수준이며 이중 정년 퇴임 또는 자진 퇴사하는 규모가 매년 1만1천5백명 가량이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2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3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4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5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6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7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8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9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10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