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삼성전자 등 대기업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통신단말기를 생산해온 중소규모의 통신업체들이 최근 경기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부품 수급 및 어음결제 기간이 길어지자 OEM 생산 대신에 자가브랜드 생산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
이들 업체는 최근 국제통화기금(IMF)의 한파로 대기업의 어음결제 기간이 평균 50∼60일에서 90일로 연기되고 외산 부품의 경우 국내 공급가격이 폭등하는 등 수급에 어려움을 겪자 현금 결제가 상대적으로 손쉬운 자체 브랜드 생산을 적극 추진.
중소통신업체의 한 관계자는 『사실 대기업의 협력업체로 OEM 생산을 할 경우 안정적인 공급처가 확보돼 회사 운영에 도움을 주는 것이 사실이지만 최근같이 분위기에서는 자체 브랜드로 국내시장이나 해외시장을 직접 개척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언급.
<강병준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AIDC특별법, 시행령 보강 필수다
-
2
[사설] 모두의창업, 숫자채우기로 가선 안된다
-
3
[人사이트]우남제 시드텍 총감, “양산 뒤처진 韓, AI 글라스 주도권 中에 내줄 수도”
-
4
[데스크가 만났습니다]이희수 제주은행장 “2030년 여신 10조…전국구 디지털은행 도약”
-
5
[ET단상] AI시대, 생각과 의심의 힘
-
6
[ET톡] 가상자산 과세 3개월 앞...기준 마련 시급
-
7
[조현래의 콘텐츠 脈] 〈18〉2026 아시안게임, 한국 e스포츠의 위상
-
8
[기고] AX시대의 아이러니? 지식관리KMS
-
9
[ET시론] 환경영향평가, 규제가 아닌 기술로 돌아가야
-
10
[사설] 中OTA, 韓소비자 보호 책임 높여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