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는 인간중심의 디자인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탱크 디자인 마크제」를 도입, 운영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탱크디자인」은 사용자의 눈높이에서 생활문화창조에 기여하고 단순하고 편리해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대우전자는 디자인 개발의욕을 높이고 탱크이미지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탱크주의 정신에 부합된 제품을 선정, 탱크디자인마크를 부착키로 했다.
이를 위해 대우전자는 대형제품과 소형제품에 북착할 수 있는 로고를 제정했으며 1차로 TV 및 와이드TV, 청소기, 전자레인지, 가습기, 세탁기, 냉장고 등 7개품목 28개모델을 선정해 이달 중순부터 탱크디자인마크를 부착,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대우전자는 오는 2000년 부터 탱크디자인 마크제를 전 품목으로 확대하는 한편 사용편리성, 친근감, 친환경에 중점을 둔 디자인개발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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