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동서울정보처리학원(원장 김상훈)은 이 지역에서 취업률이 매우 높은 학원으로 소문이 나있다. 그런 유명세 때문에 대학을 진학하지 못한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러한 명성을 얻기까지 그동안 이 학원은 모든 일에 「책임과 최선을 다하는 학원」이란 원훈을 바탕으로 책임교육을 실시하는가 하면 졸업생들에게 취업을 알선하는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 학원은 지난 85년 구미컴퓨터학원이란 상호로 문을 연 이후 지역의 정보교육 확산에 주력, 이제는 지역민들에게 신뢰받는 학원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지역주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 학원은 올해 제2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원상호를 동서울정보처리학원으로 변경하는가 하면 경쟁사회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특화된 강좌를 개설했다.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고 컴퓨터그래픽과 DTP, 오토캐드 강좌를 특화, 간판강좌로 내세우기로 한 것이다.
이 학원 김상훈 원장은 『이들 3개 강좌의 경우 취업난을 겪고 있는 수강생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다』며 『이들에게 최고의 교육을 하기 위해 강사와 1대 1 수업을 하면서 모자라는 내용은 보강을 통해 해결한다』며 전문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또 동서울은 웹디자인과 단기 특별 인터넷 과정도 중점 육성하고 있다. 인터넷이 크게 확산되면서 4개월 과정의 웹디자인 강좌의 경우 수강생이 크게 늘고 있어 최근에는 인터넷의 기본실무를 가르치는 1개월 과정의 단기 특별강좌까지 개설했다고 한다.
동서울은 인성교육을 중시한다. 특히 신앙심을 통해 수강생들이 건전한 사고를 갖도록 유도하고 있다. 김 원장은 『학원은 단지 지식만을 배우는 곳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인간미가 넘치는 훈훈한 학원으로 만들기 위해 수강생들과 간담회 등을 수시로 갖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터놓고 대화하다 보면 어느새 정이 든다』고 말한다.
동서울에서 이밖에 자격증대비반과 정보처리, 워드프로세서, 사무자동화과정, OA실무단기 속성과정, 정보기기 운용기능사 등 강좌가 개설되어 있다.
정보처리 강좌는 6개월 과정으로 코볼과 C언어 등을 가르치며 사무자동화 강좌는 윈도95와 엑셀, 인터넷 등의 활용을 배울 수 있다.
정보기기 운용기능사 강좌는 4개월 과정으로 2개월은 필기, 2개월은 실기로 이뤄지고 있으며 자격증대비반은 전산응용 기계설계와 인터넷 검색사, PC활용능력 평가시험 등이 개설돼 있다.
동서울은 매월 2백여명의 수강생을 받아들이고 있다. 수강생은 지역주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 거주자까지 찾아오고 있을 정도로 이 지역에서 탄탄한 기반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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