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웨스턴 디지털이 고성능 PC나 워크스테이션, 서버 등의 오디오/비디오 편집 및 녹음재생용 대용량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선보였다고 미국 「C넷」이 최근 보도했다.
이 회사의 신형 HDD인 「WDE9100AV」는 저장용량 9.1GB로 울트라 SCSI 인터페이스의 채용과 함께 HDD와 프로세서간 멀티미디어 데이터 전송속도를 크게 높여주는 버퍼 및 캐시기능 등을 지원함으로써 데이터 병목현상을 크게 완화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또 데이터 검색시간도 크게 빨라진 것으로 전해졌다.
웨스턴 디지털은 WDE9100AV가 특히 비디오 프레임의 흐름이나 움직임 등을 자연스럽게 처리하는 한편 계속되는 기록 및 재생기능을 제공토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발표와 함께 리셀러들을 통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이달중 공급된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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