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전문업체인 서비스뱅크가 영등포구 당산동에 1백여평 규모의 대형 고객지원센터를 개장했다.
서비스뱅크는 지난달 영등포구 당산동 세진컴퓨터랜드지점 4층에 지원센터를 마련하고 CTI시스템을 설치하는 한편 60여명의 전문 운영요원을 모집해 관련교육을 마친 데 이어 최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 고객지원센터는 전국 80여 센터별 상황담당 요원에게서 고객접수 상황을 보고 받아 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각 지역별 AS센터와 담당자를 지정하고, CTI시스템으로 AS 요원과 신속한 업무연락을 취하게 된다.
이 회사는 특히 CTI시스템내에 각종 고객관리와 AS요원 관리프로그램이 내장돼 있어 서비스뱅크는 체계적인 AS사업을 벌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효율적인 고객지원센터 운영을 위해 사장직속의 「서비스평가팀」을 발족, 고객 만족여부 및 불만족 사례를 모아 서비스 개선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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