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체제하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기업들의 자구노력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전자(대표 정몽헌)의 부서장(부장 및 차장급) 1백50여명이 10일 이천 본사에서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부서장 결의대회」를 갖고 상여금 2백% 반납 등을 결의했다.
이와 함께 부서장들은 내년 임금동결, 차량유지비 및 유류지원 전액 반납, 부서 운영경비 등 제반경비 30% 절감운동 동참, 업무혁신 등을 내용으로 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영환 사장은 『현재의 위기상황이 외화부족에서 비롯된 만큼 수출증대를 내년의 최우선 경영목표로 삼아 수출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자』고 독려했다.
<최승철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