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聯合)중국 북경TV는 내년 1월1일부터 위성으로 프로그램을 방송, 중국 본토는 물론 한국, 일본 등 주변 국가에서도 북경인들의 喜怒哀樂을 시청할 수 있게 됐다고 관영 新華통신이 8일 보도했다.
적도 상공의 「아시아 2호」 동보통신위성을 이용한 북경 제1TV(채널6)의 위성방송은 북경인들의 생활모습 등을 위주로 매일 22시간30분동안 진행되며 가시청 지역은 중국 전역과 대만, 한반도, 동남아시아, 일본, 인도, 파키스탄, 몽고 등이다.
중국에서 국제TV에 이어 두번째로 위성방송을 하게된 북경TV는 그 준비를 위해 지금까지 모두 80만달러 이상을 투입했으며 위성 사용료로 매년 70만∼80만달러를 지불하게 된다고 新華통신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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