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이 농아인과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팩스를 이용한 문자호출서비스를 제공한다.
9일 서울이동통신은 농아인들의 통신 수단이 대부분 팩스로 이루어지고 있고 이동 중의 통신수단이 없는 점을 고려해 팩스를 통한 문자호출 서비스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언어소통을 할 수 없는 장애인들은 상대방의 호출번호와 메시지 내용을 담은 팩스를 서울이동통신의 문자서비스센터로 보내면 서울이동통신이 이를 상대방 문자호출기에 전송해 주게 된다.
서울이동통신은 이와 관련 최근 한국농아인협회에 한글문자호출기 5천대를 기증했으며 문자서비스센터 내에 전용팩스와 5명의 전담요원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최상국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2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3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4
네이버시리즈, 7월 블리치·나루토 전권 무료 공개 이벤트
-
5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6
SKB, 지상파 VOD 포함 'B tv+ max' 출시…IPTV 구독 요금제 경쟁
-
7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8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9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10
삼성전자 AI로 5G망 속도 52% 높여…日 KDDI와 실증 성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