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향계] 인테리어 고민 인터넷으로 푼다

좁은 사무실이나 공부방을 어떻게 꾸미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까. 최근 인테리어 상담소를 직접 찾아가지 않고도 인터넷을 통해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상담받을 수 있는 인터넷 인테리어 상담소가 문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인터넷 건축, 디자인 전문 웹진인 「인디월드」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인디월드 인터넷 홈페이지(www.indiworld.com)를 통해 「인테리어 상담소」를 개설하고 활발한 인테리어 상담을 벌이고 있다.

작은 수납에 대한 궁금증부터 집을 짓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건축과 인테리어와 관련해 다양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이 곳은 인터넷을 통해 상담받고자 하는 내용을 적어보내기만 하면 인터넷으로 전문가의 답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도면이나 스케치 등의 이미지를 파일로 만들어 인터넷으로 전송,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상담까지 들을 수 있다.

인터넷을 통해 인테리어 상담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인디월드 홈페이지에 접속, 인테리어 상담코너를 클릭하면 된다.

한편 이번 인테리어 상담은 인터넷 뿐 아니라 같은 기간 동안 개최되는 「97년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에서도 동시에 실시되는데 상담 희망자는 5일부터 12일까지(오후 1시~5시) 예술의전당 미술관을 찾아가면 된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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