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인터넷이 미디어와 통신기능의 복합화를 기치로 내년 2월부터 시작할 인터넷서비스의 이름과 로고를 확정했다.
LG인터넷은 소비자 조사 등 다양한 검증과정을 거친 끝에 인터넷 미디어와 멀티미디어 통신을 주 내용으로 설정한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의 이름을 「채널아이」로 선정했다.
채널아이에서 「채널」은 커뮤니티, 뉴스,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교육, 쇼핑 등으로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미디어를 뜻하고 「아이(i)」는 정보가 풍부하고(informative) 흥미로운(interesting) 나(I)만의 쌍방향(interactive) 인터넷 서비스를 뜻한다는 것이다.
또한 기업들의 입장에서는 비즈니스적으로 투자(investment)할만한 서비스라는 뜻도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LG인터넷이 이번에 서비스명과 로고를 발표한 「채널아이」는 오는 98년 2월 서비스를 시작해 오는 98년 5월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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